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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 볕이 좋던 날, 2023
Q3 | 볕이 좋던 날, 2023
2023.06.03. . . . . . . . . . . . LEICA Q3 (typ6506) Q is no longer M's bastard. For the first time in the Q series, the same sensor as the M sensor was installed. The performance of the built-in summilux lens is good enough covering 60M pixels. EVF is more advanced. But, I still feel uncomfortable using Auto Focus rather than Manual Focus using rangefinder. . . . Q3(typ6506) 28mm summilux, ASPH 1:1.7 / 종..
Leica Q3 (typ6506) officially announced
Leica Q3 (typ6506) officially announced
2023.05.26M11 의 6천만화소 BSI sensor 를 탑재한 Q시리즈의 신작 Q3가 발표되었다. * 전통적인 Q 시리즈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난 것은 없다. * Q시리즈 = 28mm 라는 공식도 확고해졌다. (여기에서 벗어날 특별한 이유는 없어보인다.) 1. tilting LCD 태초에 Q와 자웅을 겨루던 sony RX1 라는 기종이 있었다. RX1 에는 틸팅 LCD 가 달려있었는데, 이제 Q에서도 틸팅 LCD 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편의성으로는 스위블 LCD가 최고이겠으나, 그러면 부피가 너무 커지니 틸팅 LCD 는 그 절충형이라 볼 수 있겠다. 얻게 되는 장점은 특수한 상황에서의 촬영 편의성, 단점은 군더더기가 늘어난 느낌, 간결하고 깔끔한 마감이 아니라, 왼쪽 옆구리가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을 피할 수 없다..
50mm 45cm f1.4
50mm 45cm f1.4
2023.05.11. . . 50mm summilux-m, ASPH. (6th) with M11 / 장암동, 2023 . . .
풀이명약, 2023
풀이명약, 2023
2023.05.05. . . . . . . . . . . . . 50mm summilux-m, ASPH. 1:1.4 (6th, 11728) with M11 / 잠실동, 2023 . . .
슈앙의 봄, 2023
슈앙의 봄, 2023
2023.04.30. . . . . . . . . . . . . . . . . . . . . . . . . . . 21mm super-angulon 1:3.4 with M4 / RVP50 / E6 / 남한산성, 2023 . . .
심드렁한 골목, 202304
심드렁한 골목, 202304
2023.04.30. . . . . . . . . . . . . . 21mm super-angulon 1:3.4 with M5 / kodak Double-X (5222) / xtol 1:1 / 자양동, 2023 . . .
용산, 2023
용산, 2023
2023.04.27. . . . . 간만에 LP 구입하러... . . . M11 monochrom with 28mm summicron-m, ASPH. / 용산, 2023 . . .
M11 monochrom, digital grain in high ISO
M11 monochrom, digital grain in high ISO
2023.04.22기대했던 대로 M11 monochrom 의 high ISO performance 는 매우 놀랍다. ISO 200,000 까지 적용이 가능하지만, 실제 사용가능한 수준의 ISO 는 그것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고감도에서 비교적 깨끗한 이미지를 얻고자 한다면, 1세대 CCD monochrom 의 경우 ISO 1600, 2세대였던 typ246 의 경우 ISO 3200 정도가 한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것이 3세대인 M10 monochrom 에서 비약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이번 4세대인 M11 에서는 이 이상의 고감도가 과연 필요할까 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M11 monochrom 에서 ISO 6,400 까지 보여지는 grain 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고감도의 입자감이 아니다. 그냥 곱다. . ...
흐린날엔 슈앙이지, 2023
흐린날엔 슈앙이지, 2023
2023.04.20. . . . . . . . . . . . . . . . . . . . . . . . . M11 monochrom with 21mm super-angulon 1:3.4 / 잠실동, 2023 . . .
M11 monochrom (typ2416) vs B/W films
M11 monochrom (typ2416) vs B/W films
2023.04.20m11m vs ACROS(100), FP4(125), Double-X(250), HP5+(400) 예전부터 흑백필름들을 사용하면서,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던 test 였다. 마음을 먹어도 도저히 귀찮아서 몸이 잘 움직여 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에 이런 삽질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test 에 임했다. 내가 궁금한 것은 컬러를 모노변환해서 사용하는 것과 큰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아니다. 또는, 모노크롬 바디 자체의 효용성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다. 이런 것들은 상식적인 선에서 이미 답이 다 나온다. 라이카의 모노크롬은 이번의 m11m 이 4세대이다. 처음이 아니라는 말이다. 1. 물론, 컬러를 모노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since M10) 2..
Leica M11 Monochrom (20208) officially announced
Leica M11 Monochrom (20208) officially announced
2023.04.14일전에 M10 monochrom 이 생각보다 늦게 나온 탓에, M11 monochrome 의 출현이 좀 빠르게 느껴지는 감이 있다. M11 으로의 커다란 변화를 그대로 수용한 4세대 monochrom M 바디이다. 특이할만한 것은 내장 메모리가 256GB 라는 정도? (핫셀블라드의 X2D 처럼 1TB 를 제공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컬러필터가 없어진 덕에 효용감도가 높아지므로, 설정할 수 있는 감도 범위는 125~200,000 까지이다. 감도 다이얼은 125/200/400/800/1600/3200/6400/M/A 로 설정되어 있다. M11 black 색상처럼 상판은 알루미늄에 matt black paint finish 이다. 이번에는 희안하게 typ number 가 컬러바디와 동일한 typ24..
성북동, 2023
성북동, 2023
2023.04.0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0mm SUMMICRON(II) with M5 / kodak XX 5222 / xtol 1:1 / 성북동, 20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