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Sis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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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포핸즈(Four Hands)
드라마 포핸즈(Four Hands)
2026.10.09드라마 ‘포핸즈’ 가 지난 주말에 종영을 했습니다.친구인 동시에 경쟁자인 두 음악가의 성장 서사를 다루었는데요.허구적인 요소가 좀 과장되어 집중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오랜만에 찾아 온 좋은 즐길거리였지요.우문현답의 인상적인 대사가 있어 잠시 끄적여 봅니다. “자네는 심판자가 되고 싶은거야, 음악가가 되고 싶은거야? 난 예술가의 죄가 음악을 오염시킨다고 생각하지 않네. 오히려 흠결이 있어야 음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지.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건, 예술을 핑계로 악행을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것일 뿐, 흠결있는 예술가를 평가하는 것은 우리 몫이 아니야. 어차피 씻지 못할 죄를 저지른 예술가는, 그 음악이 오래 살아남을수록 오래 심판받게 되어 있어. 그게 축복이라고 생각하나.. -
CA, 2026
CA, 2026
2026.05.31. . . . . . . . . . . . . . . . . ...28mm summicron-m, ASPH with M11 / California, 2026... -
오월... (2)
오월... (2)
2026.05.14. . . . . . . . . . . . . . . ...G-rokkor 28mm 1:3.5 with M7 / RVP50... -
오월... (1)
오월... (1)
2026.05.14. . . . . . ...Nokton 50mm 1:1.5(ltm, vintage) with M7 / RVP50... -
Olympic Park, 2025
Olympic Park, 2025
2025.11.09. . . . . . . . . . . . . . 한 발 늦은, 가을 길목에서...better late than never, ...50.2(vintage) with M11 / 방이동, 2025... -
연남동, 2025
연남동, 2025
2025.11.02. . . . ...28cron with M11 / 연남동, 2025... -
정동, 2025
정동, 2025
2025.10.30. . . . . . . . . . . . . . . . . . . . . . . ...28cron, 40sonnar with M11 / 정동, 2025... -
고향, 2025
고향, 2025
2025.10.30고향은 하나의 힘이며 신비이다.우리는 간단히 고향으로부터 비틀거리며 튀어나오지도 않으며,또 그렇게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않는다.고향으로부터의 이탈은 한 막의 신화적 고별이다.귀향은 걷잡을 수 없는 환희를 방랑자에게 퍼붓는 축제이다. -율리히 호이서만 '휠덜린(1980)' ...28cron with M11 / 정동,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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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28cron with M11 / 소공동,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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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28cron with M11 / 정동, 2025... -
M EV1 was announced, 2025
M EV1 was announced, 2025
2025.10.25올 것이 왔구나... 어떤 이들은 이제 거리계(range finder)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해 할 수도 있을 것이고,어떤 이들은 이걸 왜 이 돈 주고 사냐고 비아냥거릴 수도 있을 것이다.백년의 기업 라이카는 자기 할일을 묵묵히 잘 하고 있는 것이며, 말 그대로 와야할 것이 온 것 뿐이다. 전통적인 거리계와 M10 부터 도입되었던 상단의 ISO dial 이 소거되었다. 후면은 전자식 파인더 접안부와, 디옵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적용되었다. 거리계를 소거하였음에도 남아있는 네모 창은, 놀랍게도 self timer 용 LED 이다.저격용 LED 처럼, 터미네이터의 눈알처럼, 강력하게 빨간 불로 깜빡거린다. (좀 당황...) 무게는 배터리포함 495g 으로 M11보다 35g 약간 가.. -
한강 수상 버스 어쩌다 후기... (잠실-압구정)
한강 수상 버스 어쩌다 후기... (잠실-압구정)
2025.09.18말많았던 한강 수상 버스, 한강버스가 금일 개통하였습니다.냉소적으로 바라보자면, 한도 끝도 없겠으나,이미 저질러진 일, 맛은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오후에 분위기 파악하러 한강변에 나아가 보았는데요.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썼군요... 날씨가…오늘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잠실 선착장은 종점이자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저멀리, 예비 선박이 보이네요. 출근길에 이용해 볼까 하였으나…오잉, 11시가 첫차네요…아직은 선박이 부족하여…(궁금하신 분들은 기사 검색~)당분간 위 시간표로 운행한다고 합니다.아마도 10월 중순(추석이후)에는 07:00 부터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아하 그렇구나… 하고테라로사 가서 드립커피나 마시고 가야지 했는데…대기표(?) 를 나눠주고 계시네요.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