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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렁한 골목, 2021
심드렁한 골목, 2021
2021.11.22. . . . . . . . . . . . . . . 50mm NIKKOR-S 1:1.4 (olympic) with M3 / colorplus 200 / C41 / 자양동, 2021 . . .
어느 오후, 2021
어느 오후, 2021
2021.11.20. . . . . . . . . . . . . . . . . . . . . . . . 50mm summicron-m, 1st : Rigid with M7 / RVP50 / E6 / 종로, 2021 . . .
'25mm Topogon 1:4' and '2.5cm W-NIKKOR-C 1:4'
'25mm Topogon 1:4' and '2.5cm W-NIKKOR-C 1:4'
2021.11.14전설적인 광각렌즈, Carl Zeiss Jena Topogon 25mm 1:4 렌즈와 2.5cm w-nikkor-c 1:4 LTM 렌즈의 간략하게 비교하려 한다. 해당 렌즈들에 대한 소개는 이미 몇년전에 한 적이 있다.
창덕궁, 2021
창덕궁, 2021
2021.11.1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0mm Noctilux-m, ASPH. 1:1.2 Reissue with M7 / 2.8cm Summaron 1:5.6 LTM with M7 / RVP50 / E6 / 창덕궁, 2021 . . .
창경궁, 2021
창경궁, 2021
2021.11.1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0mm Noctilux-m, ASPH. 1:1.2 Reissue with M7 / 2.8cm Summaron 1:5.6 LTM with M7 / RVP50 / E6 / 창경궁, 2021 . . .
가을 동네, 2021
가을 동네, 2021
2021.11.13. . . . . . . . . . . . . . . 50mm Noctilux-m, ASPH. 1:1.2 Reissue with M7 / 2.8cm Summaron 1:5.6 LTM with M7 / RVP50 / E6 / 잠실동, 2021 . . .
가을 종묘, 2021
가을 종묘, 2021
2021.11.09. . . . . . . . . . . 해가 낮게 드리워져, 모든 사물을 가장 우아한 조명으로 비춰주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물드는 마법의 시간, 나는 보통 그 시간에 일을 한다.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낮술을 마실 것이다. 여느 때라면, 익선동에 가서 낮술 한 판을 벌릴 수도 있을 테지만, 가을 종묘를 한바퀴 도는 것으로 그것을 대신했다. 낮술같은 햇살, 낮술같은 산책이었다. 원래, 달콤한 시간이란 순식간에 달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더 달콤했다. Muss es sein ? Es muss sein ! . . . 50mm Noctilux-m, ASPH 1:1.2 Vintage with M7 / RVP50 / E6 / 종묘, 2021 . . .
50mm Noctilux, ASPH. 1:1.2 'Vintage' vs 'Reissue'
50mm Noctilux, ASPH. 1:1.2 'Vintage' vs 'Reissue'
2021.11.06올해초 처음 Reissue 렌즈를 접했을 때, Vintage 렌즈와 비교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Comato 님과 잠시 만나 주마간산(走馬看山)식으로 비교를 하기도 했다. 다만,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비교라, 100%의 확신을 가지기는 어려웠다. 약간의 소감을 정리한 후, 몇달동안 이 Reissue 렌즈를 신나게 사용을 했다. Daily Lens 로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부수기 위해, 열심히 그리고 만족스럽게 사진을 찍었다. 언젠가 연이 닿으면 Vintage 를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긴 했으나, 그리 적극적이지는 않았다. 이 렌즈를 즐기는 데에는 Reissue 로 충분했기 때문이다. '다르다. 다르다.'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꽤 많았는데..
M10-R black paint
M10-R black paint
2021.10.26. . . . . . . . . . . . . . . . . M10-R black paint with 35mm summicron-m, ASPH. V2 black paint . . .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하판분리형 디지털 M 바디. 순수한 광학거리계를 탑재한 마지막 디지털 M 바디. 나의 마지막(?) 디지털 M 바디. . This is given to us, The last digital M body with detachable bottom plate. The last digital M body with a pure optical rangefinder. My last (?) digital M body. .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2021.10.23. . . . . . . . . . . . . . . . 35mm summilux-m, ASPH. 4th with M7 / RVP50 / E6 / 성산동, 2021 . . .
동묘앞, 2021
동묘앞, 2021
2021.10.20. . . . . . . . . . . . . . . . . . . . . . . . . . . 2.8cm summaron 1:5.6 LTM with M7 / RVP50 / E6 / 숭인동, 2021 . . .
파사성, 2021
파사성, 2021
2021.10.09. . . . . . . . . . 한 번 오르면 몸이 파사질 것 같아 파사성이라 하더라... 가 아니라, 신라 파사왕(90-112) 때 만들어진 성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성터로 남아있고, 그 흔적만 일부 복원을 해 놓은 상태인데, 천혜의 요새 입지가 틀림없으며,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이하러 가 볼만한 장소입니다. 파사성 정상을 조금 더 넘어가면 양평 상자포리 마애여래입상을 볼 수 있는데, 이 입상면은 오후가 되어야 빛이 들어옵니다. 파사성이 있는 여주 천서리에는 비교적 유명한 막국수 식당들이 모여 있습니다. . . . Makina W67 (Wide Nikkor 55mm 1:4.5) / RDP III / E6 / 천서리, 20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