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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is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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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isyphus

One must imagine Sisyphus happy.

50mm

  • Leica Sisyphus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5.02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능동, 2015
object : the object, 종이벽돌

object : the object, 종이벽돌

2015.05.02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능동, 2015...
스트레칭

스트레칭

2015.04.30
오늘은 스트레칭에 꽂힌 둘째,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구의동, 2015...
Leica 50mm noctilux-m 1:1, 4th (1993-2008)

Leica 50mm noctilux-m 1:1, 4th (1993-2008)

2015.04.30
Leica 50mm noctilux-m 1:1, 4th (1993-2008) 녹티룩스 라틴어로 밤을 뜻하는 'noctis' , 'noctium' 와 빛을 뜻하는 'lux' 의 합성어라고 한다.눈이 큰 아이, noctilux그렇다고, 밤에만 찍어야 하는 렌즈는 아니다.크기는 휴대성이 용이한 다른 M 렌즈들에 비하여 크고 무겁다.필자가 소개하는 4세대 녹티룩스는 내장형후드 포함 630g, 고기한근보다 무겁다. 갑자기 4세대라고 하니,그 앞은 대체 어떤 녀석들이 있던 것인지 잠깐 소개를 하고 넘어가야겠다.1966년에서 1975년까지 제작된 최초의 녹티룩스는 조리개 값 1.2를 가지며 '쩜이' 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1700개 미만의 적은 개체, 그중 제대로 된 개체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리하여 가격은 중..
object : the object, 안전바

object : the object, 안전바

2015.04.29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구의동, 2015
object : the object, 벤치

object : the object, 벤치

2015.04.29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구의동, 2015
object : the object, 노란줄비비추

object : the object, 노란줄비비추

2015.04.28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구의동, 2015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4.28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구의동, 2015
state : a rest, 구의공원

state : a rest, 구의공원

2015.04.28
평화를 상징한다는 것은 옛말인닭둘기들,작금에 이르러서는 위해동물로 지정,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이에게 과태료 부과,그래도, 꼭 살아남아야지...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구의동, 2015...
object : the object, 고추

object : the object, 고추

2015.04.27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황학동, 2015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4.26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광장동, 2015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2015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2015

2015.04.26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2015 구의취수장(광진구 아차산로 710)이 취수장으로서의 그 기능을 다하고,예술가들을 위한 교육, 연습 및 공연 공간으로 리모델링되었다.생각해보니, 거리예술을 위한 공간이 이렇게 조성된 적이 없었던 것 같다.일요일까지, 개관행사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진행된다고 한다. 퍼포먼스 장르가 좀 어려운 면이 없지 않으나,기막힌 구경의 기회또한 안겨주는 셈이니,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가족 나들이 겸 다녀왔다.아이들 입에서 집에 갈래 라는 말이 빨리 나올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방명록을 담당한 두 딸들...방명록은 늬들 스케치북이 아니란... ... 그라피티들은 모두 즉흥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정말 놀랍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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