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은행, 2015
은행, 2015
2015.10.09"여보게, 지나간 다음에 털라구~!!" ...Leica M7 / 35mm summicron-m, 1st : 8 elements / Ilford HP5+ TmaxDev / Nikon LS50ED / 자양동, 2015...
object : the object, 양초
object : the object, 양초
2015.10.05...Leica M (typ240) / 35mm summicron-m, 1st : 8 elements / 구의동, 2015...
푹신한 것들, 2015
푹신한 것들, 2015
2015.08.30흔한, 집안, 풍경 ...Monochrom (typ246) / 35mm summilux-m, 1st / at home, 2015 ...
구의동, 2015
구의동, 2015
2015.08.30...Monochrom (typ246) / 35mm summilux-m, 1st / 구의동, 2015 ...
the view : rainy day, 2015
the view : rainy day, 2015
2015.07.31...Leica M (typ240) / 35mm summilux-m, 1st / at home, 2015...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6.21...Leica M (typ240) / 35mm summilux-m, asph / 풍납동, 2015...
Leica 35mm summilux-m, 1st with eye (1961-1966)
Leica 35mm summilux-m, 1st with eye (1961-1966)
2015.06.08Leica 35mm summilux-m, 1st (1961-1966) 1961-1966까지 제작된 5군 7매의 렌즈,35mm summilux 1세대라고 하면,통상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후드(OLLUX)가 아름다운 렌즈,개체수가 적은 렌즈,eye 있는 것도 비싸고, eye가 없는 것은 겁나게 비싼 렌즈,저걸 굳이 왜 쓰냐,글로우 효과가 처음에는 재미있으나, 꾸준하게 즐겁지는 못한 렌즈,등등이 있다. 인간의 개별적 취향은 참으로 독특한 것이고,이런 렌즈를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 있다.그것이 단순히 소유를 위한 갈증인지표현을 위한 갈망인지는 아직 판단할 수 없다. 예나 지금이나,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과정(편집)은 꾸준히 무언가를 버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언젠가는 기록으로서 사진이라는 것이,말 ..
온누리 장작구이, 2015
온누리 장작구이, 2015
2015.06.07온누리 장작구이 팔당본점,돼지고기, 오리고기 먹고산책하기 좋은 곳, ...Leica M (typ240) / 35mm summilux-m, 1st / 남양주, 2015...
아침고요수목원, 2015
아침고요수목원, 2015
2015.05.25나무들은 고요했으나,쉬길 원하는 사람들은 무척 많았다. ...Leica M (typ240) / 35mm summilux-m, asph / 18mm super-elmar-m, asph / 아침고요수목원, 2015...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5.23...Leica M (typ240) / 35mm summilux-m, 1st / 구의동, 2015...
안경 처음 쓴 날, 2015
안경 처음 쓴 날, 2015
2015.05.17나는 아직까지 첫때가 왜 안경을 써야하는지 모르겠지만,도수가 없고, 그저 보안경일뿐인 안경을 쓰고는 세상이 더 잘 보인단다.공부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단다...요상한 아해의 세계... ...MP a la carte / 35mm summilux-m, 1st / Kodak 400TX / 구의동, 2015...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5.13...Leica M (typ240) / 35mm summilux-m, 1st / 구의동,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