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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 a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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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 . Makina W67 (Wide Nikkor 55mm 1:4.5) / RVP50 / 팔레트사진관(E6,SCAN) / 오대산,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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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 . Makina W67 (Wide Nikkor 55mm 1:4.5) / RVP50 / 팔레트사진관(E6,SCAN) / 오대산,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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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 . Makina W67 (Wide Nikkor 55mm 1:4.5) / RVP50 / 팔레트사진관(E6,SCAN) / 오대산,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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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 . Makina W67 (Wide Nikkor 55mm 1:4.5) / RVP50 / 팔레트사진관(E6,SCAN) / 오대산, 2021 . . .
The Fir Tree Forest Road, 2021
The Fir Tree Forest Road, 2021
2021.06.11. . . . . . . . . . . . . . . . . . 그냥, 별 생각없이 걸었다. . . . Makina W67 (Wide Nikkor 55mm 1:4.5) / HP5+ / 팔레트사진관(XTOL1:1,SCAN) / 오대산, 2021 . . .
state : a rest 아야진, 2021
state : a rest 아야진, 2021
2021.06.11ROOFTOP of SWIMMING TURTLE 서울 > 이조면옥 or 단천면옥 > 아야진해변 SWIMMING TURTLE >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 서울 매우 좋은 나들이 코스 . . . 50mm NOCTILUX-M, 1:1.2 ASPH. reissue with M10R / 아야진, 2021 . . .
월정사 전나무숲길, 2021
월정사 전나무숲길, 2021
2021.06.11. . . . . 서울 > 이조면옥 or 단천면옥 > 아야진해변 SWIMMING TURTLE >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 서울 매우 좋은 나들이 코스 . . . 50mm NOCTILUX-M, 1:1.2 ASPH, reissue with M10R / 오대산, 2021 . . .
자전거를 탄 풍경, 2021
자전거를 탄 풍경, 2021
2021.06.05. . . . . . . . . . . . . . 50mm Noctilux-M, ASPH. 1:1.2 reissue with M10-R / 한강, 2021 ...
심드렁한 골목, 2021
심드렁한 골목, 2021
2021.06.04. . . . . . . . . . . . . . . . GF670 80mm Super EBC 1:3.5 / superia 100, ektar 100 / 팔레트사진관(C41,SCAN) / 자양동, 2021 . . .
the view : Pizza Hill View
the view : Pizza Hill View
2021.06.01. . . 2.5cm w-nikkor-c 1:4 LTM with Ic / RDPIII / 팔레트사진관(E6,SCAN) / 광장동, 2021 . . .
아침, 2021
아침, 2021
2021.05.31. . . . . . . . 2.5cm w-nikkor-c 1:4 LTM with Ic / RDPIII / 팔레트사진관(E6,SCAN) / 자양동, 2021 . . .
Leica Noctilux-M, ASPH. 50mm 1:1.2 reissue : The legend continues in the new century
Leica Noctilux-M, ASPH. 50mm 1:1.2 reissue : The legend continues in the new century
2021.05.29Leica Noctilux-M, ASPH. 50mm 1:1.2 reissue : The legend continues in the new century 신(新)세기에서, 전설을 이어가다. . . . Fast Lens Wars (빠른 렌즈 전쟁) 지금은 고감도의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고,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 카메라들 역시 매우 잘 동작하는 풍요로운 시대이지만, 반세기전만 해도 이것은 꿈도 꾸지 못할 환경이었다. 필름이라는 고정된 매체에서 아스라한 빛을 담기 위한 의지는 밝은 대구경 렌즈의 개발로 이어졌다. 이는 보도사진, 전쟁 뿐만 아니라 전후 일반 사람들의 일상에서도 사진기술이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빠른 표준렌즈의 요구에 부응하여, 1950년부터 여러 카메라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대구경 렌즈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