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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is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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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isyphus

One must imagine Sisyphus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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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 a rest, Pushkar, 2005

state : a rest, Pushkar, 2005

2015.05.12
...Bessa-L / 21mm CS 1:4 / RDPIII / Pushkar, 2005...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5.12
...minolta a-7 / minolta 70-210 1:4 / e100vs / 강원도, 2002...
the view : Khajuraho, 2005

the view : Khajuraho, 2005

2015.05.11
인도의 문화재 관리 실상...모든 일에는 그에 맞는 사정이 있는 법,이런 풍경도 아주 좋았더랬다. ...Olympus E-1 / Zuiko digital 14-54 1:2.8-3.5 / Khajuraho, 2005 ...
the view : Orcha, 2005

the view : Orcha, 2005

2015.05.11
아그라와 카주라호 사이에 있는 작은 도시 Orcha문화재가 넘치다보니, 도저히 관리를 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는 느낌이었고,철저한 관리없이 그냥 그대로 두어서 보는...그런 묘한 맛의 관광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성의 일부는 호텔로 사용하고 있다.가난한 여행객이었던 나는 예산 부족으로 그곳에 묵지는 못하였다. ...Olympus E-1 / Zuiko digital 14-54 1:2.8-3.5 / Orcha, 2015...
단발머리, 2015

단발머리, 2015

2015.05.11
밤 10시, 목욕 후 머리를 자르고 싶다는 첫째의 요청에, 엄마가 손을 대었다가...곧바로 건대근처의 24시 미용실에서 간신히 수습하고 돌아옴.그래도, 좋댄다... ...ILCE-A7M2 / 50mm noctilux-m, 4th / at home, 2015...
소다눈꽃빙수, 2015

소다눈꽃빙수, 2015

2015.05.08
예전에는 밀탑 빙수외에는 맛있는 빙수가 별로 없었는데,경쟁이 좋긴 좋은지, 집근처의 프렌차이즈 까페에서도 적절히 맛있는 빙수를 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줄넘기 100개에 빙수를 걸고 미션을 클리어한 첫째...원래는 예전에 맛을 본 '망고눈꽃빙수' 를 주문하려 하였으나,유치뽕한 '소다눈꽃빙수' 사진을 보더니 아빠와 옥신각신,결국은 딸래미가 승리하였다.풍선껌맛에, 입에서 톡톡 튀는 청량과자, 솜사탕, 무지개색 쫀득이가 장식된 컬러풀한 녀석이었다.맛이야 어쨌든, 아빠는 그저 기분이 좋았다. 돌아오는 길,이젠 좁은 길에서도 자전거를 곧잘 탄다. ...Leica M (typ240) / 35mm summilux-m, 1st / 구의동, 2015...
object : the object, 털실

object : the object, 털실

2015.05.08
안나푸르나로 가던 길에서... ...Olympus E-1 / Zuiko digital 14-54 1:2.8-3.5 / Pokhara, 2005...
서울동화축제, 2015

서울동화축제, 2015

2015.05.06
어린이날은 어디라도 가야 한다. ...Leica M (typ240) / 35mm summilux-m, 1st / 자양동, 2015...
the view : rainbow, 2005

the view : rainbow, 2005

2015.05.06
사람들도 맑고, 참 아릅답고 편안한 곳이었는데,최근의 자연재해가 참으로 안타깝다. ...Olympus E-1 / Nikkor 85mm 1:2 / Pokhara, 2005 ...
the view : Machapuchare, 2005

the view : Machapuchare, 2005

2015.05.04
Machapuchare, 2005 ...Olympus E-1 / Zuiko digital 14-54 1:2.8-3.5 / Nepal, 2005...
the view : 왕의 눈물. 2005

the view : 왕의 눈물. 2005

2015.05.04
무굴제국의 위대한 왕인 샤 자한은 죽은 아내, 뭄타즈 마할을 위해 아름답고 웅장한 무덤을 만든다.타즈마할은 2만여명의 노동력으로 22년에 걸쳐 완공되었다.원래는 그 옆으로 검은색을 띤 자신의 무덤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실행되지 못하였다.1658년 셋쨰아들인 아우랑제브는 형제간의 왕위다툼 끝에병든 샤 자한을 레드포트에 가둔다.샤 자한은 그렇게 죽어갔다.그가 마지막까지 누워있던 방, 그 창가의 풍경이다.왕의 눈물이 서린 붉은 성의 풍경,그는, 그녀를 지독히도 사랑했었나 보다... ...Bessa-L / 21mm voigtlander CS 1:4 / RDP III / Agra, 2005...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5.02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 능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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