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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is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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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isyphus

One must imagine Sisyphus happy.

noctilu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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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2015

추석, 2015

2015.09.28
인천 본가로 출발하기 전, 집에서... 차례가 끝나고 가족들이 함께 하는 밥상... 아버지가 직접 가꾸신 수박... 흥이 있는 민령이의 즉석 모자춤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1:1.0 / 50mm summilux-m,asph / 추석, 2015... 그리고 보너스
구월의 아침, 2015

구월의 아침, 2015

2015.09.23
...M monochrom(typ246) / 28mm summicron-m, asph / 50mm noctilux-m, 4th 1:1.0 / 구의동, 2015...
놀이터, 2015

놀이터, 2015

2015.09.17
놀이터에서 그네와 시소를 신나게 탄 후, 경비실에서 택배수거후 귀가... 엄마는 뭘 그리 산걸까? ...M monochrom (typ246) / 50mm Noctilux-m, 4th 1:1.0 / 구의동, 2015...
object : the object, 의자

object : the object, 의자

2015.09.02
...너는 정녕 무엇이냐... ...Monochrom (typ246) / 50mm noctilux-m, 4th 1:1.0 / 구의동, 2015...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9.02
...Monochrom (typ246) / 50mm noctilux-m, 4th 1:1.0 / 구의동, 2015...
object : the object, 무우

object : the object, 무우

2015.08.10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1:1.0 / 황학동, 2015...
길상사(吉祥寺) : 성북동, 2015

길상사(吉祥寺) : 성북동, 2015

2015.08.06
4호선 한성대입구(삼선교) 역에 내려,5번출구 또는 6번출구로 나와서한참을 걷다보면 도착하게 되는 길상사입니다.다리가 아프면 버스를 타도 되요. 길상사 정문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생겼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원래는 요정이었던 대원각에서 사찰로 용도변경이 된 곳이지요...통큰 시주였어요... 시주하신 분의 호를 따서 지어진 길상사라는 이름...(자세한 내용은 링크해 놓은 길상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구요...)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갈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어찌보면 조용한 공원같은 기분이 드는 공간입니다. 오랜만에 맞이한 나홀로 휴일에 힐링을 위해 방문하였습니다...거의 10년만의 방문이었어요... 2006년 5월 28일이었군요... 어르신 스님들 거처로 사용되는 길상헌 대문 앞에서 지금의 아내와 차 한잔을 ..
object : a branch

object : a branch

2015.08.05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1:1.0 / 성북동, 2015...
object : the object, 소반

object : the object, 소반

2015.08.05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1:1.0 / 성북동, 2015...
object : the object, 연꽃

object : the object, 연꽃

2015.08.05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1:1.0 / 성북동, 2015...
2015-07-24 ...비오는 출근길...

2015-07-24 ...비오는 출근길...

2015.07.25
...비오는 출근길... 비오는 날,긴 의자의 차지는빗방울과 떨어진 잎사귀와비둘기들 비둘기들 그리고 비둘기들 추적추적 내리는 빗방울에 우산 든 움직임은 부산하기만 하고, 잎사귀들과, 꽃들도 실컷 목욕을 했다. 역 인근, 인도를 갈아엎는 작업은 대충 마무리된 듯 하며, 꽃파는 할머니는 중무장을 하셨다. 좁은 길에서는 내가 갈 길을 가더라도 따라가는 길이 되어버리며, 곧 나타나는 갈림길에서는 익숙한 뒷모습들과 이별을 맞이하기 마련이다. 곧, 나도 뒤를 돌아 일터로 돌아간다.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1:1 / 구의동, 황학동, 2015...
바랜 기억...

바랜 기억...

2015.07.22
바랜 기억... ...Leica M (typ240) / 50mm noctilux-m, 4th 1:1 / 구의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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