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cm
한강, 2020
한강, 2020
2020.10.21. . . . . . . . . . . ...2.8cm w-nikkor-c 1:3.5 with Ic / kodak portra 400 / 팔레트사진관 (C41, SCAN) / 자양동, 2020...
심드렁한 골목, 2020
심드렁한 골목, 2020
2020.10.21. . . . . . . . . . . ...2.8cm w-nikkor-c 1:3.5 with Ic / kodak portra 400 / 팔레트사진관 (C41, SCAN) / 광장동, 2020...
자양동, 2020
자양동, 2020
2020.03.05. . . . . . . . . . . . . . . . . . . . . . . ...Ic with 2.8cm summaron 1:5.6 LTM : red-summaron / Kodak GC400 / 팔레트사진관(C41,SCAN) / 자양동, 2020...
자양동, 2020
자양동, 2020
2020.02.18. . . . . . . . . . . . . ...Ic with 2.8cm tessar 1:8 LTM / HP5+ / 팔레트사진관 (xtol 1:1) / LS5000ED / 자양동, 2020...
자양동, 2020
자양동, 2020
2020.02.14. . . . . . . . . . . . . . . . . . ...2.8cm Hektor 1:6.3 with Ic / HP5+ / 팔레트사진관 (xtol 1:1) / LS5000ED / 자양동, 2020...
자양동, 2020
자양동, 2020
2020.02.13. . . . . . . . . . . . ...2.8cm hektor 1:6.3 with M7 a la carte / kodak GC400 / 팔레트사진관 (C41, SCAN) / 자양동, 2020...
자양동, 2019
자양동, 2019
2019.11.29. . . . . . . . . . . . . . GR1v / Kodak GC400 / 팔레트사진관(C41, SCAN) / 자양동, 2019 . . .
object : a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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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spotless mind . . . Ic / 2.8cm summaron 1:5.6 LTM 'red summaron' / RVP100 . . .
2.8cm summaron 1:5.6 (old) :: red summaron (1955)
2.8cm summaron 1:5.6 (old) :: red summaron (1955)
2017.04.122.8cm summaron 1:5.6 (old) :: red summaron (1955) summaron 2.8cm 렌즈에 대해서는 지난 article 에서 복각판을 소개하며 충분히 언급한 바 있다. Leica 28mm summaron-m : A classic reborn, 2016 그 때와 지금의 차이는 내가 이 summaron 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꼭 써보고 싶어서 부산/포항 지부 대빵이신 'mansoobrother' 님께 날마다 징징대곤했다. "레드쥬마론 좀 주이소~", "레드쥬마론 좀 주이소~", 무한반복...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옛말은 틀리지 않았다. 나의 진심(?)에 탄복하신 'mansoobrother' 님께서 레드주마론을 흔쾌히 투척해 주셨다. "너에게 허하는 이 레드주마론..
Canon 28mm LTM 1:2.8 Serenar (1957)
Canon 28mm LTM 1:2.8 Serenar (1957)
2017.04.09Canon 28mm LTM 1:2.8 Serenar (1957)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각의 렌즈는 28mm 이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현행 즈미크론이 매우 만족스럽지만 좀더 작은 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그렇다고 엘마릿을 추가할 생각은 들지 않아서, 결국 최종 후보군은 올드렌즈 성향의 렌즈들이었다. ricoh 의 GR 28mm f2.8 라든가, MS Optics Apoqualia-G 28mm f2 라든가, minolta 의 G-rokkor 28mm f3.5 라든가, Leica 2.8cm summaron 등이다. 그러던 차에 이태영님께서 한가지 생소한 렌즈의 이름을 소개해 주셨다. 캐논 세레나... 세레나, 세레나가 뭐지? 간식같은 렌즈라고 추천을 해주셨었는데, 매우 적절한 표현이었다. 주식으로..
조화와 균형, 바르낙 IIIc
조화와 균형, 바르낙 IIIc
2017.03.22단조와 주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말이지요...아무래도 사람 손으로 두들겨 패서 모양을 만든다는 '단조' 가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단 말이지요.그래서 단조바디인 IIIa 를 갖고 싶었습니다만,우연과 우연이 겹쳐 (라고 쓰고 다 프로뽐뿌러 때문이라고 읽는) 최초의 바르낙 주조 바디, IIIc 리페인트 블랙 바디입니다.어찌보면 구하기도 쉽고, 다들 기피하는 기종이기도 하여 역설적으로 보기 힘든 바디인지도 모르겠습니다.바르낙을 택하는 사람들은 나만의 특별한 것을 원하니까요.흔하다는 이유로 제게는 귀한 바르낙이 되었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실버렌즈를 권하는 듯한 저속셔터 다이얼의 크롬 테두리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화와 균형이지요. IIIc 는 일부 개체에서 shark skin 이라고 하는 깔깔한 볼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