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드렁한 골목, 2020
.
.
.
.
.
.
.
.
.
.
.
.
.
.
.
.
.
.
.
싱싱한 영화용 필름을 처음 써보았다.
나에게는 마치 외계의 색공간으로 느껴진다.
VISION3 의 기술이 적용된, 일반 Portra 400 이 내겐 더 편한 필름인 것 같다.
.
.
.
35mm summicron-m, 1st : 8elements with M7 / kodak vision3 250D / 팔레트사진관(C41,SCAN) / 자양동, 2020
.
.
.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드렁한 골목, 2020 (0) | 2020.12.15 |
---|---|
심드렁한 골목, 2020 (0) | 2020.12.08 |
심드렁한 골목, 2020 (0) | 2020.11.27 |
시들던 날, 2020 (0) | 2020.11.25 |
종로, 2020 (0) | 2020.11.22 |